진접에 북부권 아우를 ‘제2 장애인복지관’ 건립
연면적 4천365㎡ 규모… 남양주도시공사, 건축공사 발주
 
김희우

남양주 북부권역을 아우르는 북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된다.

 

앞으로 진접·별내 등 북부권역 장애인들에게 치료와 재활, 교육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이를 위해 20139월 기본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20146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한 뒤 신축 설계안 공모 절차를 밟았다.

 

201710월 공모를 마감하고 당선작을 발표하고 나서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지난해 설계를 완료하는데 이르렀다.

 

또 남양주도시공사와 건립공사 위·수탁 대행 협약을 체결했다. 

 



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진접읍 진벌리 산
140-3번지 일원 8천여면적의 땅에 연면적 4365규모로 지어진다.

 

지하층 없이 지상 4층 건축물로, 1층에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하게 바우처제공시설(활동지원, 발달재활, 언어발달, 부모상담 등)과 주간보호센터, 정보화교육장,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평생교육센터 등이 설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우선 건축공사를 발주입찰에 부쳐 오는 15일 개찰을 눈앞에 뒀다이어 전기·통신·소방공사까지 각각 발주했다.
 
공사에 소요되는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4개월로 설정돼있다.

 

북부장애인복지관은 총 100억원 가까운 사업비가 투입돼 늦어도 내년 하반기 중에는 준공을 거쳐 문을 열 전망이다.

 

남양주에서 장애인복지관은 금곡동에서만 20066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2/14 [09:1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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