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소규모 공동주택 보수비용 지원
경기도, 올해 26억 시작으로 2022년까지 4년간 모두 179억 투입
 
김희우

낡은 다세대주택이나 소규모 공동주택의 옥상 방수나 보안등, 주차장 같은 공용시설에 대해 보수비용이 지원된다.

 

경기도는 우선 올해 263200만원을, 2022년까지 4년 동안 모두 1792천만원(·군비 1254400만원 포함)을 투입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오래된 아파트 단지(150세대 미만) 또는 다세대·연립주택의 옥상 방수나 담장, 보안등, 단지 내 도로, 주차장, 놀이터 등 공용 또는 부대복리시설이다.

 

올해는 부천·안양시 등 17개 시·군에 있는 아파트 37개 단지와 고양·용인시 등 10개 시·군 다세대·연립주택 72개 동에 보수비용이 지원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아파트와 다세대·연립주택 모두에 보수비용이 지원된다.

 

도는 구도심 지역에 있으면서도 재개발, 리모델링 등의 사업추진이 안 되고 있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서민주택 밀집지역이 주요 지원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준공 후 15년 이상 된 아파트가 1728단지(135천세대), 다세대·연립주택은 45766개 동(40만세대)가 있다.

 

해당 단지의 신청을 받은 각 시·군이 사업의 적정성, 우선 순위, 지원 범위 등 선정 기준에 맞춰 심사해 지원 단지를 선정한다.

 

주택별로 총 사업비의 80%를 지원하는데 아파트의 경우 사업비 5천만원 기준 단지당 4천만원까지, 다세대·연립주택은 사업비 2천만원 기준 동당 1600만원이 지원된다.

 

나머지 사업비는 입주자 부담 방식이다.



기사입력: 2019/02/07 [11:1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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