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에어라이트 집중 단속
1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다산 행정복지센터, 강력 행정처분
 
남양주뉴스

다산신도시 일원에서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집중 단속활동이 펼쳐진다.

 

다산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를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다산신도시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에서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 미관이나 환경을 저해하고 보행 및 차량 통행에 불편 또는 위협을 초래하는 이른바 에어라이트(풍선형 입간판)를 단속해 정비할 계획이다.

 

다산 행정복지센터는 불법 행위자에 대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불법 유동 광고물을 제작한 광고주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조치를 취하고, 특히 미이행 업소에 대해서는 강제 철거와 함께 500만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산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계도 위주로 정비해왔으나 에어라이트가 줄어들지 않아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2/07 [14: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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