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동주택 보수 지원 27곳 선정
시, 도비 1천200만원 등 5억4천만원 놓고 단지당 2천만원 지원
 
김희우

올해 보수 지원이 이뤄지는 공동주택 단지가 정해졌다.

 

화도읍 6곳과 와부읍 5, 오남읍 4, 평내동 3, 진접읍·진건읍·금곡동·다산동 2곳씩, 퇴계원면 1곳 등 모두 27곳이다.

 

보수 지원 대상 사업별로는 단지 내 도로, 폐쇄회로(CC)TV, 보안등, ·하수도, 옥상 방수,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하게 선정됐다.

 

남양주시는 올해 도비 1200만원을 포함해 총 54천만원을 지원한다. 27개 단지를 놓고 균일하게 2천만원씩을 지원액으로 배정했다.

 

이들 단지에서는 이렇듯 시의 보조금을 지원받되 총사업비의 최소 10% 이상 자부담을 해야 한다.

 

올해 공동주택 보수 지원 대상은 11일 기준 사용검사를 받은 후 10년이 지난, 20081231일 이전에 사용검사가 완료된 264개 단지로 이중에서 70건이 신청·접수됐다.

 

대상 사업별로는 도로·보도블록이 16건으로 가장 많았고 폐쇄회로(CC)TV 13, 보안등 8, ·하수도와 옥상방수·지붕교체 7건씩, 놀이터 5건 등이며 무인택배도 1건이 신청됐다.

 

지난해는 공동주택 48개 단지에 대해 총 9억원 지원이 결정된 바 있다



기사입력: 2019/02/08 [09: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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