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도 홍역… 2세 아동 확진 판정
보건당국, 자택격리 뒤 긴급대응체계 가동… 역학조사 중
 
남양주뉴스

남양주에서도 올 들어 첫 홍역 환자가 나왔다.

 

전국적으로 홍역이 잇따르는 가운데 와부읍에 사는 2살짜리 아동이 홍역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아동은 지난 1일 홍역이 의심돼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이후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양주보건소는 이 아동과 가족을 자택 격리한 뒤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 접촉자와 감염 경로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남양주에서는 지난 23살짜리 아동에게 홍역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정밀검사 결과 예방접종에 따른 일시적인 증상으로 확인된 바 있다.

 

경기지역에서는 안산과 시흥을 중심으로 홍역 환자가 나왔으며 남양주는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입력: 2019/02/08 [11:2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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