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청소년 전용 시설 확충 ‘시동’
시, 청소년수련시설 확충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발주
 
김희우

부족한 청소년 전용 시설이 대폭 확충될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청소년수련시설 확충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해 8일 입찰에 부쳤다.

 

시는 용역을 통해 인구 68만명의 20%가량을 차지하는 청소년(9~24) 인구의 권역별 분포도를 파악하고 청소년수련시설 수요와 수요자 접근성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가장 시급하게 사업추진이 필요한 1곳을 선정해 앞으로 있을 여성가족부 주관 지역밀착형 생활SOC 공모에 적극 응한다는 방침이다.

 

용역은 이밖에도 8개 권역별 대상지 우선순위와시설 입지 가능성을 검토한다.

 

권역은 화도·수동(옛 화도읍사무소), 진접·오남(옛 진접문화의집), 와부·조안(유기농테마파크), 다산(부영모델하우스), 호평·평내(?), 별내(?), 금곡·양정(?), 진건·퇴계원(?) 8개로 나뉘었다.

 

시는 당면해 견적서(가격)를 받은 뒤 오는 14일 개찰을 실시해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용역 과업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3개월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02/08 [16: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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