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지 공시지가 발표 눈앞… 13일 공시
 
성우진

정부가 올해 11일 기준 표준지 공시지가를 발표한다.

 

중앙부동산가격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시지가를 확정한 뒤 오는 13일이면 적정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전국 땅값 산정의 기준이 되는 표준지 수는 50만 필지로, 정부가 시세 반영률을 높이겠다고 밝혀왔던 만큼 전국적으로 평균 10% 가까이 오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정부는 보유세 등 조세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실거래가가 오른 지역에 대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인상하겠다는 입장이다.

 

상가나 건물은 공시지가를 토대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를 매기는데 공시지가 인상폭을 놓고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신도시 건설이나 주요 재개발 예정지에서는 보상비를 늘리고자 공시지가를 올려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시 내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와 표준지 소재 시··구청 민원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 이뤄지면 다음달 14일까지 이의 신청이 가능하다.



기사입력: 2019/02/11 [10:5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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