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계원 읍 승격’ 설명회 15일 개최
시, 시의회 의견청취 과정 거쳐 경기도에 승인 신청 의뢰
 
김희우

퇴계원 읍() 승격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15일이면 오후 2시부터 퇴계원면 다목적 회관(1층 대강당)에서 설명회가 열린다.

 

퇴계원면에서는 이미 지난달 읍 승격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원학)가 공식 출범한 상태다.

 

추진위원회 출범과 함께 인구 이동이 가장 많은 경춘선 퇴계원역을 중심으로 캠페인 활동과 주민 서명운동<사진>이 펼쳐지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이장협의회 등
17개 단체가 돌아가면서 매일 오후 6~9시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설명회 전날까지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위원회는 이렇게 4천여명이 뜻을 함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전체 29개리 마을별로 모두 8천여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교회와 학교, 기관 등에서 이뤄지는 서명운동까지 포함하면 퇴계원 인구의 50%에 해당되는 16천명 가까이가 읍 승격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연명부가 작성되면 시의회에서 동의를 구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경기도에 승인 신청을 의뢰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2/11 [14: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