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시스템 분야 실시설계 착수
진접선 건물 신축공사 감독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용역도 채비
 
김희우

별내선(지하철 8호선 암사~별내 12.8) 복선전철 건설과 관련해 시스템 분야 실시설계 작업이 본격화된다.

 

그런가 하면 철도시설공단이 진접선 복선전철 건물 분야 신축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용역을 본궤도에 올린다.

 

별내선 시스템 분야는 서울시에서 맡아 지난해 12월 전력·신호·통신별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이후 입찰 결과 신호·통신 분야에 이어 전력 분야까지 모두 최종 낙찰자가 정해져 계약 체결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이들 용역에 대해 모두 20206월까지 과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각각의 설비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노반 분야를 중심으로 한 별내선 건설은 201412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고시에 따라 서울시(1~2공구)와 경기도(3~6공구)가 공동 시행 중이다.

 

경기도는 201512월 기공식 이후 20166~10월 차례로 본 공사에 착수해 지난해 10월까지 평균 32.3%라는 공정률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이보다 한참 저조한 8.8%, 최근에서야 10%선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암사역에서 한강 하부를 지하로 통과해 구리시 토평동까지 1~2공구에서는 20178~9월에 이르러서야 공사 착수가 가능해졌으며 이후에도 더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진접선 건물 분야 신축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용역은 발주에 따른 입찰 결과 낙찰에 이르러 이달 중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용역 현장은 남양주시 별내동 810 일원과 오남읍 양지리 722-2 일원, 진접읍 금곡리 1127-81 일원 등 각각 지하역사가 들어서는 3곳에다 신호계전기실이 설치될 진접읍 내곡리 278-3 일원 등이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9개월, 25개월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02/11 [16: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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