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GTX B노선 예타 빨리 끝내야”
 
김희우

GTX B노선(송도-마석) 건설 사업이 끝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지 못해 이제 시선은 아직 끝나지 않은 예비타당성 조사로 쏠리고 있다.

 

조사 기간이 벌써 1년을 훌쩍 뛰어넘어 2년째로 접어든 가운데 예타 통과가능성과 더불어 조사 완료 시기에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조광한 시장이 최근 사진에서처럼 국회를 찾아 정성호(민주·양주) 기획재정위원장에게 절박한 심정을 표현했다. 

 


 

GTX B노선을 놓고 거북이 예타등 거센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을 염두에 둔 듯 정부는 최근까지도 신속한 추진의지를 피력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2일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확실하게빨리등의 말을 써가면서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는데, 여전히 예비타당성 조사 연내 마무리라는 기대와 다소 동떨어진 입장을 나타냈다.

 

이에 반해 조 시장은 정부가 상반기 내 예타 완료 및 통과의지를 갖고 조금이라도 착공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정 위원장에게 결국 GTX B노선 조기 착공이 가장 중요한 교통대책인데도 확실하지 않은 채 불투명한 정부 정책으로 인해 시민들이 신도시 개발에 따른 청사진을 기대하기보다 교통지옥 현실을 우려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 시장은 “GTX B노선 조기 착공을 위해 가능한 모든 힘을 모아줬으면 한다고 정 위원장에게호소한데 이어 함께 관계부처·기관 방문, 건의 등을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GTX B노선 건설은 인천 송도에서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를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80 구간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노선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가 59천억원 규모에 달한다.


인천시가 나서 
예타 면제대상으로 신청했지만 지난달 정부의 발표 내용에 포함되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3기 신도시를 앞세워 충분한 수요와 경제성 확보가 가능한데다 정책적 중요성이 반영될 것으로 보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낙관하는 분위기다



기사입력: 2019/02/26 [11: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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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19/02/27 [20:00]
정 위원장은 "반드시 조기 착공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관계기관과 잘 협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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