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 전략委 설치·운영 ‘Go’
남양주시 조례 제정안 시의회 소관 상임위 통과… 3개 분야 8개 분과
 
김희우

‘2030년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기반 조성과 2050년 녹색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남양주시가 ‘3050 전략위원회를 가동한다

 

민선 7기 조광한 시장이 내세우고 있는 강한 남양주 만들기 3·3·3 전략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 자문기구로 설치한다.

 

전략위원회는 주되게 비전과 전략 수립 주요 시책·정책 개발 지역밀착형 생활SOC 추진 등의 사항을 놓고 자문에 응하게 된다.

 

시장과 위촉직 위원 중에서 호선된 1인이 함께 위원장을 맡고 모두 20인 이내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효율성 차원에서 3개 분야에 걸쳐 모두 8개 분과 체제로 운영될 전망이다

 

경제중심 자족도시 분야에서 혁신성장·도시발전·산업경제, 3대 시민생활 개선 분야에서 환경녹지·교육문화·교통혁신, 시민통합 복지 구현 분야에서 통합복지·의료보건 등이다.

 

3·3·3 전략은 규제에서 벗어나 경제중심 자족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생활을 개선하면서 시민에 대한 통합복지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먼저 경제중심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완화, 철도교통 혁신, 4권역 조성 등 세 가지를 중요하게 제기하고 있다.

 

이중 4권역은 기존 3개 권역별 다핵성이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자 남양주 중심권으로 해석되고 있다.

 

시민생활 개선은 광역·시내교통, 하천, 교육으로 세분화됐으며 복지 구현은 청소년·장애인·노인을 망라했다.

 

시는 전략위원회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제정안을 시의회(20~28일 임시회)에 제출, 이미 소관 상임위인 자치행정위원회를 별다른 이견 없이 통과해 사실상 전략위원회 설치·운영 구상을 확정했다.



기사입력: 2019/02/26 [14: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