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 야영장 1곳·실외체육시설 2곳 사업자 모집
시, 28일부터 사흘간 신청서 접수… 설치·운영 자격 확대
 
김희우

남양주시가 개발제한구역(GB)에서 야영장 등을 설치·운영할 사업자를 찾는다.

 

야영장 1곳을 비롯해 실외체육시설 2곳까지 모두 3곳의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사흘간 신청서를 받을 계획이다.

 

GB 내 야영장·실외체육시설 설치·운영은 그간 GB에 대한 보전·관리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까지만 허용됐다.

 

하지만 GB 주민의 소득을 증대하고 도시민의 여가 수요에 부응한다는 취지에서 GB 지정·관리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바뀌면서 ‘GB 내 마을공동’(해제 취락지역 마을은 제외) 또는 ‘GB 지정 당시 거주자도 가능해졌다.

 

이후 또 특별조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난해 12월부터 설치·운영 자격이 확대됐다

 

‘GB 10년 이상 계속 거주자도 야영장·실외체육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게 됐다.

 

남양주에서는 1971730일 당시 별내면 화접리 일원이 먼저 GB로 묶인데 이어 1972825일부터 대거 GB 지정이 이뤄졌다

 

신청서는 41일까지 건축과에 내면 되고,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GB관리팀(590-4355)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19/03/03 [14:3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