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평내호평역사 어린이집 개원
‘국유 철도역사 내 어린이집 설치’ 첫 사례… 만1~2세 29명 모집
 
김희우

경춘선 평내호평역에서 어린이집이 문을 연다.

 

역사 2번 출입구 쪽 공간에 정원 30명 가까이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원을 눈앞에 뒀다.

 

시립 평내호평어린이집에서는 이미 원아 모집 계획을 내놓은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을 통해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따라서 시립 평내호평어린이집은 1차 확정 과정을 거쳐 오는 20일이면 최종 확정해 통보할 계획이다.

 

어린이집은 오는 26일 오리엔테이션과 29일 입학을 예정했다.

 

모집 인원은 만1(2017.01.01~2017.12.31 출생) 3학급 15명과 만2(2016.01.01~2016.12.31 출생) 2학급 14명으로 구분돼있다.

 

이 어린이집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국유 철도역사 내 어린이집 설치사업 첫 사례로 추진해왔다.

 

운영 시간은 전철을 이용해 서울 등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특성상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정해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3/15 [15: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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