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아트홀서 올해도 ‘SAC on Screen’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무료
 
김희우

예술의 전당 우수 공연 콘텐츠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보고 즐길 수 있는 ‘SAC on Screen’(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을 올해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SAC on Screen은 영화처럼 공연을 무대 곳곳에서 촬영해 클로즈업된 아티스트들의 얼굴 표정과 몸짓, 무대의 뒷모습 등도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마디로 무대 속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현장의 VIP석보다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셈이다.

 

다산아트홀에서는 지난해부터 이를 추진해 일본 무스비자 인형극단의 어린이연극 피노키오를 ‘SAC Live’로 연결하는 등 서초동 예술의 전당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심청과 지젤, 프랑스 낭만주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이자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뮤지컬 웃는남자’, 국립현대무용단의 감각적이고 환상적인 열정의 무대 스윙’, 예술의 전당 개관 30주년 기념 기획이자 연극 역사상 최초로 여성해방의 상징을 그려낸 헨릭 입센의 대표작 인형의 집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첫 공연으로 오는 27일 저녁 8시부터 파독 간호사가 아닌 병동 소녀로 살아왔던 이야기를 그린 병동 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를 선보이는데, 이에 앞서 11일 오전 10시부터 남양주시 티켓예매사이트(https://culture.nyj.go.kr)에서 무료로 표 예매가 가능하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다산아트홀(031-590-4361, 4358)로 문의하면 된다.

 

사암아트홀로 명칭이 바뀔 뻔했던 다산아트홀은 지난해 5월 다산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옆에서 남양주 첫 전문 공연장으로 문을 열었다.



기사입력: 2019/03/06 [15: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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