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천마중 빈 교실에 ‘복합문화공간’
경기교육청, 올해 학교 복합문화공간 조성 대상 10곳 선정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학교 10곳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과 소통이 이뤄지는 이 공간은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도 개방된다.

 

대상 학교는 남양주에서 화도읍 묵현리 천마중학교를 비롯해 성남 신백현초, 평택 내기초, 용인 한일초, 안성 일죽초, 김포 김포초, 포천 내촌중, 안양 안양중, 부천 중원고, 고양 저동고 등이다.

 

복합문화공간은 빈 교실을 활용해 조성되고, 앞서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하남 미사중과 의정부 부용고에서 기존 교실의 약 2배 규모로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완료됐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에서 콘서트, 전시회 등을 열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자 올해 10곳으로 확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상상과 도전의 공간, 마음껏 뛰어놀고 꿈과 끼를 발휘하는 행복한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3/07 [09:4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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