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정약용문화제’ 조례안 시의회 심사대
‘다산’ 빼고 ‘정약용’ 브랜드 전면화
 
김희우

남양주시가 마련해 입법예고 과정을 거친 다산문화제 조례 개정안이 시의회 심사대에 오른다.

 

이 조례안은 다산을 빼고 정약용이라는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따라서 지난해까지 32회째 이어져온 다산문화제라는 명칭을 정약용문화제로 바꿨다.

 

조안면 능내리 다산유적지와 다산대상에 대해서도 각각 정약용유적지’, ‘정약용대상으로 변경했다.

 

2007년부터 시작해 지난해 12회째를 맞은 다산대상은 해마다 다산문화제 개최 기간 중에 시상이 이뤄졌지만 앞으로는 수상자가 있는 경우에 한해 시상식이 진행될 전망이다.

 

조례안은 또 정약용문화제를 놓고 다산문화제의 경우 해마다 10월 중 여는 것으로 규정해놓은 것과 달리 특정 개최 시기를 따로 정해지 않았다.

 

시는 일단 420~21일 문화제 개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조례안은 오는 18~27일 동안 개회 예정인 시의회 임시회 때 상정되면 심사 과정을 밟는다.



기사입력: 2019/03/07 [17: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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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문화제가 좋아요~ 19/03/15 [20:43]
다산문화제를 왜 바꾸시는지...시장님, 전임자 흔적 지우는 것도 좋지만 돈 낭비 좀 그만 합시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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