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옛 메가볼시티 개발 ‘꿈틀’
 
김희우

 



이른바 메가볼시티 프로젝트가 추진됐던 별내동
6필지 약 75면적의 땅을 놓고 개발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 입안·결정권과 건축허가권을 갖는 남양주시와 디벨로퍼(Developer) 회사 화이트코리아가 손잡고 별내지구 특별계획구역2 현상설계(건축계획안) 공모에 착수했다.

 

화이트코리아는 메가볼시티 프로젝트 무산에 따른 한국토지주택공사(LH)6필지 일괄매각 당시 낙찰을 받아 땅을 사들이는데 이르렀다.

 

공급 공고 당시 예정가격은 필지별로 봤을 때 주상복합 용지 3594011824천만원 수준으로 가장 높게 책정됐으며 총 25765천만원 규모에 이른다화이트코리아 측 낙찰금액의 경우 이와 같다.

 

남양주시와 화이트코리아는 공모 일정에 따라 우선 오는 15일까지 응모 신청을 받은 뒤 416일이면 건축계획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후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 공동 출자·개발 방식의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메가볼시티 개발 조감도. 2008년 착수됐으나 장기간 부진을 거듭하다 끝내 사업 현실화에 이르지 못하고 무산됐다.   

 



기사입력: 2019/03/08 [14:5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