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평내4지구 찾아… 현장소통 행보
관계자들과 문제해결 방안 놓고 머리 맞대
 
김희우

 



조광한 시장이 지난
7일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가깝고 소규모 공장들이 밀집된 평내동 협동산업단지 일원 평내4지구현장을 찾았다.

 

모두 6천가구와 대형 쇼핑몰을 포함한 매머드급 복합개발로 크게 주목받아왔으나 실제 사업추진은 말 그대로 지지부진한 형편이기 때문이다.

 

평내4지구는 주택 건설공사가 한창인 호평동 백봉지구보다 앞선 201410월 도시관리계획 결정이 고시된 바 있다

 

이보다 앞서 20106월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수립을 통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후 20123월 민간으로부터 사업제안서가 제출된 바 있다

 

▲평내4지구 전경   



그러나
에이치에스파트너스(HSP)그룹의 시행 채비 과정에서 토지 매입이 원활하지 못했던 데다 여러 갈등 양상과 루머까지 겹쳐 벌써 상당 기간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조 시장은 평내4지구 현장에서 그간의 상황,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관계자들과 문제해결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조 시장은 지난
9일 휴일을 반납한 채 진접읍과 다시 평내동을 찾기도 했다 

 

먼저 진접푸른숲도서관에서 유휴공간인 3층 문화강연실을 청소년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휴카페으로 조성하는 계획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어 평내호평역 앞 자율방범대 건물을 놓고 평내동 주민들이 건의한 증·개축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조 시장은 입지와 접근성이 매우 양호한 만큼 교통약자인 청년복합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당담 공무원에게 지시했다.



기사입력: 2019/03/10 [15: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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