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설·공동 묘지 재개발 추진
시,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26곳 중 1곳 정해 공원화 시범사업
 
김희우

남양주시가 공설·공동 묘지 재개발(공원화) 타당성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을지대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줘 지난달 13일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공원화 사업추진을 위한 기본 구상과 과업 수행계획 등을 논의했다.

 

용역은 올 상반기 안으로 최종보고회를 거쳐 완료될 전망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대 3곳을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한 후 최종적으로 1곳을 시범적으로 봉안시설, 자연장지를 설치·조성하는 사업 대상지로 확정할 계획이다.

 

공설·공동 묘지는 진접읍과 화도읍 5곳씩 총 26(36면적 7715)으로 모두 만장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장사 수급계획과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필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사업추진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3/10 [16: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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