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지구 산업단지 물량 ‘촉각’
 
김희우

남양주시가 산업단지 물량 확보에 나섰다.

 

3기 신도시(왕숙지구) 건설에 따른 경제중심 자족도시 조성’이라는 개발 구상을 현실화하려는 움직임을 점차 구체화하고 있는 셈이다. 

 

진접읍 연평·내곡리,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왕숙1지구의 경우 이러한 구상대로 기업 유치를 위한 자족용지가 140가량 확보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B노선의 신설 역사를 중심으로 판교 제1테크노밸리 면적의 2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다.

이곳에는 29면적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자리 잡고 기업지원 허브가 들어서는가 하면 인근에 창업주택 등이 배치되면서 -주 근접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도시첨단산업단지 입주 기업에는 지방세인 취득세 50% 감면 등의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인프라 ‘Smart Grid’ 산업을 중심으로 ESS(에너지저장시스템)와 정보통신·사물인터넷·미래형자동차 등 첨단산업체를 유치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수도권 내 산업단지에만 가능한 대기업 유치를 위해서, 그리고 자족용지 조성 목적을 최대한 실현하고 용도 변경을 제한하기 위해 3기 신도시 자족용지를 놓고 산업단지 지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재 확보돼있는 산업단지 물량이 140㎡ 면적20.7%29에 불과한데다 물량을 배정하고 공급해야 할 국토교통부와 경기도를 모두 상대해야 하는 형편이다.

 

국토부의 경우 경기도 총량 내 해결’, 경기도는 물량이 부족해 국토부 특별물량 필요라는 상이한 입장이다 보니 동시 공략으로 충분한 물량을 확보한다는 것이 시의 추진 계획이다.

 

시는 우선 지난달 동안 경기도와 도의회를 상대로 수차례 산업단지 물량 배정을 건의했다.

 

신도시 건설이 예정된 왕숙지구는 1134면적 규모로 1지구(진건·진접 8889780)2지구(일패·이패 2447495)로 나뉘어있다.

 

왕숙2지구는 앞으로 개발하는데 있어 문화예술중심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지구 지정이 이뤄지면 내년부터 지구계획 수립과 더불어 보상 과정이 본격화된다.



기사입력: 2019/03/11 [12: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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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9/03/11 [19:54]
산업단지 물량 확보라구??? 여기에 누가 온다구 자꾸 쓸데없는 짓을 하나? 허허벌판 만들려구 작정을 하는구나~~ 남양주시는 괜한짓 하지말구 디비져 자라 수정 삭제
조광한ㄲㅈ 19/04/06 [00:34]
남양주가 무슨 판교만큼 인식이 고급 도시인것도 아닌데, 도대체 어느 기업이 유치가 되며, 이미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이렇게 대책없이 일하는거임? 언론 물타기 하지말고 꺼져라.. 엄한 도시 들쑤시지말고 지금도 충분히 잘살고있으니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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