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등 ‘커뮤니티케어 선도’ 도전장
경기도, 자체 심사 관문 통과한 6개 우수 시 총력 지원
 
성우진

보건복지부 공모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에 경기도내 6개 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심사한 결과 남양주시와 부천시, 안산시, 시흥시, 양주시가 노인 분야로 응모하게 됐다.

 

나머지 화성시는 정신질환자 분야 사업추진에 신청하게 됐다.

 

커뮤니티케어 선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전방위적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형 모델을 구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노인, 정신질환자와 더불어 장애인, 노숙인까지 모두 4개 분야에 걸쳐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적으로 광역 지자체 심사 과정을 통과한 기초 지자체들의 제안서를 바탕으로 4개 분야에 걸쳐 8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는 올 6월 설립·개소 목표로 추진 중인 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를 선도 사업을 추진하는 시에 우선적으로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종합재가센터는 방문 요양, 가사·간병, 장애인활동 지원 등 여러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해 제공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3/12 [11:0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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