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도둑, CCTV 모니터 요원에 ‘덜미’
남양주경찰서, 절도범 검거에 공헌한 모니터 요원에게 감사장
 
김희우

자전거 부품을 훔치려고 했던 도둑이 현장에서 붙잡혔다.

 

이 피의자는 관제센터 폐쇄회로(CC)TV 모니터 요원의 눈에 포착돼 경찰에 검거됐다.

 

남양주경찰서는 이처럼 절도범 검거에 결정적 공헌을 한 모니터 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CCTV 모니터링 근무 중 경춘선 평내호평역 자전거 보관대에서 수상하게 행동하는 한 남성을 목격했다.

 

이 남성은 자전거 보관대를 서성이다가 자전거 안장을 뽑아서 자신의 자전거에 끼우는 작업 중이었다.

 

A씨는 즉각적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호평파출소 직원들이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피의자 B씨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기사입력: 2019/03/12 [15:1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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