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체육·관광 진흥 기반 마련한다
의원발의 체육 진흥 조례와 관광 진흥 조례 제정안 예고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가 체육과 관광 진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철영, 이영환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체육 진흥 조례안과 관광 진흥 조례안 등 두건의 조례 제정안을 지난 11일 예고했다.

 

먼저 체육 진흥 조례안을 보면 운동선수들이 행하는 전문체육과 자발적이고 일상적인 생활체육, 그리고 장애인체육까지 모두 지원 대상으로 망라했다.

 

남양주시로 하여금 전문체육 분야에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체육동호인조직과 체육단체 등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필요한 경비 지원을 가능케 했다.

 

장애인체육 분야에도 다양한 영역에 걸쳐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관광 진흥 조례안에서는 남양주시의 관광사업 계획 수립·시행을 규정해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객 유치 촉진, 관광상품 개발·홍보 등을 현실화하도록 했다.

 

또 관광사업자, 관련 법인이나 단체 등에 행·재정적 지원을 가능케 했는가 하면 관광안내소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두 조례안은 오는 16일까지 예고 기간을 거친 뒤 18~27일 동안 개회 예정인 시의회 임시회 때 상정되면 심사 과정을 밟아 의결 처리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3/12 [16: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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