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 나온다
내년 상반기까지 계획안 도출… 내년 말까지 확정
 
김희우

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과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 수립에 발맞춰 ‘204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이 마련된다.

 

국토·도시계획 재정비 시기에 맞춰 광역적 교통·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인구 감소·저성장 시대에 부합하는 실효적인 수도권 발전계획을 수립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광역도시계획은 20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국토계획법에서 규정한 최상위 도시계획이다.

 

광역계획권의 장기 발전방향을 정하고 공간구조 개편 광역토지 이용 광역시설 도시기능 분담 등의 방안을 제시한다.

 

20077월 수립돼 20095월 한차례 변경된 바 있는 현재의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은 목표연도인 2020년을 이제 얼마 남겨두지 않았다.

 

따라서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서울시, 인천시와 함께 이달 들어 광역도시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2040년 목표연도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은 내년 상반기까지 안이 마련되면 하반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말까지 확정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남북교류와 지방분권 확대, 대도시권 정책 전환 등 변화되는 여건이 계획에 반영된다면서 수도권 주거·교통·환경 등 광역적 차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메가 플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도 목표연도인
2020년이 도래함에 따라 ‘2035 도시기본계획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지난해 5KG엔지니어링 측과 2년 계약을 맺고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에 걸맞게 자족 기능을 확충하고 문화·예술 중심도시, 마음 편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을 계획에 담을 방침이다.

 

2035 도시기본계획은 용역을 통해 안이 작성되면 행정절차와 경기도 승인을 거쳐 내년까지 수립이 완료된다



기사입력: 2019/03/13 [11: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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