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公, ‘호평택지 시유지’ 개발 시동
기본계획 및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 이후 시의회에 출자 승인 요청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호평택지 시유지개발을 추진하고자 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타당성 검토 과정을 거쳐 사업화방안을 마련한다. 

 

해당 부지는 평내동 660-6번지 일원 9384면적으로 경춘선 평내호평역과 가깝다.

현재 한시적으로 공영주차장 확장 부지에 편입돼있는 상태다
.

 

애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소유하고 있다가 남양주시에 납부해야 하는 진접택지 개발부담금 중에서 일부를 대신해 20136월 물납(物納)을 완료한 땅이다.

 

남양주시는 준공택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해 장기미집행 시설로 남아있던 여객자동차 터미널(자동차 정류장)을 폐지하면서 상업용지로 변경됐다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시로부터 이 땅을 출자 받아 주거·상업·공공 기능이 융합된 대규모 랜드마크건립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당면한 기본계획 및 사업화방안 수립은 용역을 발주해 착수일로부터 8개월에 걸쳐 진행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시의회에서 출자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3/13 [10: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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