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대교-와부 건설 착공 채비
진접-내촌 국도 건설공사는 올해 준공 사업 명단서 이름 빠져
 
김희우

팔당대교-와부 국도(45호선) 건설공사가 올해 본궤도에 오른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에서 이미 건설사업 관리 용역을 발주하는 등 어느 정도 채비를 갖춰가고 있다.

 

이어 상반기 착공을 위한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팔당대교-와부 국도 건설공사는 하남시 창우동~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약 5.1연장으로 3.44구간이 6차로로 확장되며 나머지 1.63구간은 2차로 신설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국고에서 56억원가량이 투입되며, 착공 후 5~6년에 걸쳐 공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진접-내촌 국도(47호선) 건설공사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올해 도로 분야 준공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진접-내촌 국도 건설공사는 올해 국고에서 396억원이 투입돼 2013년 보상·착공 국면이 열린지 6년여 만에 완료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사업 기간이 내년으로까지 늘어났다.

 

또 올해 이후에도 추가로 149억원이 반영·투입돼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진접-내촌 국도 건설은 제2차 국도건설 5개년 계획에 포함돼 일찌감치 실시설계까지 완료됐는데도 수년에 걸쳐 사업추진이 사실상 중단됐었다.

 

사업 구간은 진접읍 장현리~포천시 내촌면 내리 9.04연장으로 1공구(진접읍 장현리~부평리 3.74)2공구(진접읍 부평리~포천시 내촌면 내리 5.3)로 나뉘었다.



기사입력: 2019/03/13 [17: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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