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장선거 당락… 진접농협만 현역 탈락
남양주 7개 농협과 1개 축협 조합장선거 결과 ‘현역 우세’
 
김희우

지난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선거의 당락이 모두 가려졌다.

 

남양주에서 7개 농협과 1개 축협 조합장선거 결과 대체로 현역이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와부와 화도농협의 경우 각각 조복환
, 최상복 현 조합장이 홀로 등록해 무투표로 당선됐다.

 

41로 진접농협과 함께 후보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별내농협에서도 안종욱 현 조합장이 51%에 이르는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반면 진접농협에서는 서명원 현 조합장과 안익선 전 상무, 정진춘 전 조합장이 떨어지고 40%를 득표한 최용구(28년 근무)씨가 새로운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나머지 미금, 수동, 진건농협과 축협은 순서대로 최경순, 류재성, 안성기, 이덕우 등 현 조합장들이 무난하게 관문을 통과했다.

 

남양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종료 후 개표장에서 이들에게 각각 당선증을 교부했다.



기사입력: 2019/03/14 [10: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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