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추경… 시의회, 18~27일 임시회 개회
제안설명 후 19~22일 위원회별 예산안 예비심사
 
김희우

시의회(의장 신민철)3월 임시회가 오는 18~27일 동안 열린다.

 

남양주시는 이번 회기에 맞춰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심사를 앞두고 있다.

 

시의회는 조광한 시장의 제안설명 후 위원회별로 오는 19~22일 동안 예비심사가 이뤄지면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종합심사를 진행한다.

 

자치행정(위원장 이철영)과 산업건설(위원장 이창희) 두 상임위원회는 오는 26일 각각 조례안을 비롯한 안건 심사에 나선다.

 

시는 예산안 외에도 영상단지 추진위원회 조례와 슬로라이프국제대회 조직위원회 지원 조례 폐지안을 내놨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영상단지를 조성해 영상문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단위 종합영상테마파크를 추진하기 위해 20043월 제정된 영상단지 추진위원회 조례는 당시 오남읍 팔현리 일대가 영상단지 조성 후보지로 크게 주목을 받았으나 이렇다할만한 진전 없이 결국 수면 아래로 가라앉아 폐지에 직면했다.

 

시는 또 다산을 빼고 정약용이라는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다산문화제 조례 개정안을 심사대에 올리기로 했다.

 

시의회가 원안대로 의결 처리하면 지난해까지 32회째 이어져온 다산문화제라는 명칭이 정약용문화제로 바뀌고 조안면 능내리 다산유적지와 다산대상도 각각 정약용유적지’, ‘정약용대상으로 변경된다.

 

시는 행정기구를 개편하고 공무원 총 정원을 늘리기 위해 행정기구 설치 조례와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안도 이번 회기 때 처리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3/14 [14:5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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