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50 전략위원회’ 설치·운영 채비
시, 시의회 통과한 조례 제정안 공포하고 시행
 
김희우

남양주시가 ‘3050 전략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앞서 시의회를 통과한 관련 조례를 제정·공포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3050 전략위원회는 주되게 비전과 전략 수립 주요 시책·정책 개발 지역밀착형 생활SOC 추진 등의 사항을 놓고 자문에 응하게 된다.

 

구성은 시장과 위촉직 위원 중에서 호선된 1인이 함께 위원장을 맡고 모두 20인 이내 위원으로 이뤄진다.

 

위원으로는 시에서 행정안전실장, 문화교육국장, 도시국장, 교통도로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시의회 추천 시의원, 분야별 현안사항에 대해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이 위촉된다.  

 

특히 경제중심 자족도시 분야에서 혁신성장·도시발전·산업경제, 3대 시민생활 개선 분야에서 환경녹지·교육문화·교통혁신, 시민통합 복지 구현 분야에서 통합복지·의료보건 등 모두 3개 분야에 걸쳐 8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규제에서 벗어나 경제중심 자족도시를 조성하고 시민생활을 개선하면서 시민에 대한 통합복지를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강한 남양주 만들기 3·3·3 전략과 궤를 같이한 것이다.

 

3050 전략위원회라는 명칭은 조광한 시장이 취임 후 첫 신년사에서 밝힌 ‘2030년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기반 조성과 2050년 녹색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비전을 근거로 만들어졌다.



기사입력: 2019/03/14 [16: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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