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천마도서관 내년 상반기 개관
趙시장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미래 꿈꿀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것”
 
김희우

 

천마도서관<건립 조감도>이 화도읍에서 두 번째 공공도서관으로 문을 연다.

 

현재 마석우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옆 진영근린공원에서 지상 4, 5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의 건축·소방·전기·통신 등 시공사 선정 및 시공계약 체결이 지난해 11월에야 이뤄져 착공일로부터 1년이라는 공사 기간을 감안하면 준공 이후 개관은 내년 상반기로 넘어가야 현실화될 전망이다.

 

천마도서관 건립과 관련해 조광한 시장은 14뮤직 멀티스테이션 라이브러리조성 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관련 전문가들을 만나 먼저
청년과 청소년들이 꿈꿀 수 있는 제대로 된 공간 하나 없는 것이 남양주의 현실이라고 지적한 뒤 줄곧 고민한 결과 도서관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됐다면서 도시에 긍정의 에너지를 불어넣을, 도시 에너지의 불씨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도서관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자리에는 인재진 자라섬 국제재즈페스티벌 예술감독과 이영환 건축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조 시장은 이어 올해까지 준공을 목표로 이제 막 공사가 시작된 천마도서관을 지역의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만들 것이라고 의지를 다진 뒤 많은 청소년들이 도서관에 와서 영감을 받고 변화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9/03/14 [18: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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