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 1조5천506→1조7천839억
시, 당초보다 15.1% 늘어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제출
 
김희우

남양주시가 올해 당초 예산보다 15.1% 증액한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지난해 12월 정해진 15506억원에 2333억원을 추가, 모두 17839억원 규모로 몸집을 키웠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14438억원이고 나머지는 특별회계 3401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입 재원별로는 지방세(3490)와 세외수입(674),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250) 편성은 당초와 변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전(의존)재원 쪽에서만 지방교부세가 210억원에서 3403억원으로 1400억원 가까이 늘었고 조정교부금도 1293억원에서 1382억원으로 증액됐다.

 

나머지 국·도비보조금 역시 4989억원에서 5239억원으로 250억원이 추가됐다.

 

이번에 일반회계 세출 분야 주요 편성 내용을 살펴보면 금곡동 홍·유릉 전면부 역사문화공원 조성 223억원, 화도읍 천마산역 일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150억원, 조안지역 하수처리시설 개선 150억원, 평내동 궁집 토지매입 45억원, 수동중학교 다목적체육관 신축 8억원 등을 꼽을 수 있다.

 

분야별로는 수송 및 교통 458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357억원, 교육 및 사회복지 323억원, 공공행정 및 환경보호 284억원, 문화 및 관광 174억원 등이다 

 



조광한 시장은
18일 열린 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장에서 경기침체, 고용감소 대응을 위한 정부의 확장적인 재정운용 정책 기조에 맞춰 일자리, 생활SOC와 신속 집행이 가능한 사업추진에 예산편성의 초점을 맞췄다면서 원만한 심사·의결을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에서 19~22일 위원회별 예비심사와 2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 과정을 거친 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3/18 [14:0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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