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약용문화제… ‘유망축제’ 선정
경기도, 12개 선정 유망축제별로 3천만~5천만원 지원
 
김희우

남양주시의 ‘2019 정약용문화제가 올해 경기관광유망축제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관광유망축제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경기관광대표축제에 선정되지 못한 16개 시·군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고 특색 있는 축제를 선정·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최근 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열고 정약용문화제와 더불어 고양 행주문화제,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 과천축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의정부 블랙뮤직페스티벌, 의왕 철도축제, 하남 이성산성문화제,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구리 코스모스축제, 광명동굴 대한민국 와인페스티벌, 용인 정암문화제 등 12개를 선정했다.

 

도는 이들 유망축제별로 3천만~5천만원의 도비, 경기도 후원 명칭 사용,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약용문화제는 지난해까지 32회째 이어져온 다산문화제를 이어받아 올해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해마다 봄과 가을 두 차례 연다는 것이 시의 계획이다.

 

420~21일 동안 첫 선을 보이는데, 인문학적 주제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교훈을 얻고 문화제 참여만으로도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앞서 선정된 15개 경기관광대표축제는 이천 쌀문화축제, 여주 오곡나루축제, 시흥 갯골축제, 연천 구석기축제,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수원 화성문화제, 파주 장단콩축제, 화성 뱃놀이축제, 부천 국제만화축제, 군포 철쭉축제, 안산 국제거리극축제, 오산 독산성문화제, 광주 남한산성문화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동두천 락페스티벌 등이다.



기사입력: 2019/03/21 [09:3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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