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시장 “금곡동이 대한민국 도시재생 모델 될 것”
안중근 의사 순국일 맞춰 26일 금곡동 옛 목화예식장 철거 기념행사 개최
 
김희우

금곡동 일원 도시재생 사업추진과 관련해 조광한 시장이 대한민국의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21일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간담회 자리<사진>에서 이같이 말하고 양병원~주막거리, 금곡역~·유릉 등 가로·세로축을 따라 금곡동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그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시장은 또
·유릉이 있어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곳이 바로 금곡동”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시는 흉물스럽게 방치돼 홍·유릉을 가린 옛 목화예식장에 대한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건물 철거를 앞두고 있다.

 

안중근 의사 순국일인 오는 26일 오후 630분부터 아픈 과거를 청산하고 역사 자원을 활용해 지역을 발전시킨다는 의미를 담아 철거 기념행사를 연다.

 

이 부지를 포함한 홍·유릉 앞 14에는 독립운동 역사·문화공원이 조성되고 역사기념관이 건립된다.

 

공원 조성공사가 2021년까지 완료되면 시민들은 여러 체험활동과 여가·휴식, 문화·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조 시장은 ·유릉이 역사·문화 중심지로 다시 태어난다. 금곡동의 변화를 지켜봐주고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곡동 도시재생은 이와 더불어 공공청사 복합개발, 역사·문화특화거리 조성, 교통·보행 네트워크를 비롯한 시민체감형 첨단 스마트 인프라 구축, 금곡로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내용을 포괄하고 있다.

 

이중 공공청사 복합개발의 경우 옛 경춘선 금곡역사와 인접한 7930부지에 지하 3~지상 9, 연면적 36542규모로 건물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공공청사와 더불어 청년 창업인의 주거
·사무가 복합된 창업지원주택까지 묶어 모두 350호 규모로 행복주택이 들어서고 창업지원시설(청년드림센터)과 근린생활시설도 각각 자리를 잡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현재 설계 단계에 있는데, 이르면 올해 국토교통부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공사 착공까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금곡동 일원은 201712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선도지역 지정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국무총리실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승인됨에 따라 국가 지원이 확정됐다.



기사입력: 2019/03/22 [09: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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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요 19/04/11 [15:44]
니미씹이라카이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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