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건물에 유니버설 디자인’ 첫 걸음!
경기교육청, ‘유니버설 디자인 추진 전담팀’ 출범… 디자인 방침 마련
 
김희우

경기도교육청이 유니버설(보편적) 디자인 추진 전담팀을 출범시켰다.

 

전담팀이 오는 271차 협의회를 열고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가면 학교 특성에 맞는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방침과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실천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손쉽게 접근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북유럽에서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이라고도 불리며 소외된 계층을 포용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건물 입구에 계단을 없애고 오르막을 설치한 것이 대표적인 예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시설에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편견을 배제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는 입장이다.

 

도내 학교 신·증축과 환경개선사업 설계 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해 이미 지난달부터 관련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전담팀 활동을 통해 늦어도 상반기 안으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방침을 내올 계획이다.

 

이어 올 6월께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배포해 학교 시설 신·증축과 환경개선사업 설계에 반영하도록 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3/26 [16: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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