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5 총선… 민주, ‘권리당원 행사 기준’ 마련
권리당원 행사 시행일 ‘2020년 2월1일’
 
김희우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내년 4·15 총선과 관련해서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 행사 기준안이 제출됐다.

 

지난 26일 처음 열린 ‘2020 총선 공천제도 기획단에서 마련한 권리당원 선거권 부여를 위한 권리행사 기준안을 보면 우선 권리당원 행사 시행일이 ‘202021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201981일 이전에 입당한 권리당원 중에서 201921일부터 2020131일까지 1년간 당비를 6회 이상 납부한 사람에 한해 권리당원의 권한이 주어진다.

 

아울러 내년 21일 이후에 당내 후보자 경선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권리당원이 되기 위해 밀린 당비를 한꺼번에 낼 수 있으나, 권리행사 기준 시점에서 4개월 전인 2019101일 이후에는 불가능하다.

 

권리당원 행사 기준안은 기획단이 최고위원회에 보고하면 최고위 결정에 따라 시행된다.



기사입력: 2019/03/27 [15: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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