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특별계획구역2 현상설계 공모
건축계획안 16일 접수… 시, 분야별 심사위원 공모·선정 채비
 
김희우

별내택지개발지구 특별계획구역2 현상설계(건축계획안)에 대한 심사 과정이 이달 안으로 마무리된다.

 

앞서 지구단위계획 입안·결정권과 건축허가권을 갖는 남양주시와 디벨로퍼(Developer) 회사 화이트코리아가 손잡고 지난달 현상설계 공모에 착수한 바 있다.

 

해당 구역은 이른바 메가볼시티 프로젝트가 추진됐던 별내동 일원 6필지 약 75면적의 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 공동 출자·개발 방식의 공모형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인 별내지구 남단 메가볼시티 개발 조감도. 2008년 착수됐으나 장기간 부진을 거듭하다 끝내 사업 현실화에 이르지 못하고 무산됐다.   



메가볼시티 프로젝트 무산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LH)에서 6필지 일괄매각에 나서자 화이트코리아가 낙찰을 받아 개발 가능한 땅을 확보하는데 이르렀다.

 

매각을 위한 공급 공고 당시 예정가격은 필지별로 봤을 때 주상복합 용지 3594011824천만원 수준으로 가장 높게 책정됐으며 총 25765천만원 규모에 이른다화이트코리아 측 낙찰금액의 경우 이와 같다.

 

남양주시와 화이트코리아는 공모 일정에 따라 이미 지난달 응모 신청을 받았다.

 

이어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사업성 분석 등의 분야별 심사위원을 공모·선정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신청서를 받기 시작했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신청을 받은 뒤 분야별 배정 인원에 따라 모두 10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별내지구 특별계획구역2 건축계획안 접수는 오는 16일 예정돼있다.

 

이와 함께 오는 18일까지 심사위원 선정이 완료되면 이후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대상자가 정해질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4/01 [11: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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