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동, 와부읍 인구 뛰어넘었다
 
김희우

결국 다산1동이 인구 규모에서 와부읍을 뛰어넘었다.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아파트 입주에 힘입어 지난달에도 전월 대비 839명 늘면서 지난달 말 현재 66736명으로 집계됐다.

 

다산1동 인구는 2017년까지 39717명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24천명 넘게 늘었다.

 

지난해 4월말 기준으로 5만명선을 넘어선데 이어 같은 해 8월말 6만명 수준에 이르렀다.

 

반면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지난달 말 현재 65970명으로, 다산1동에 추월당했다.

 

동 지역 인구가 와부읍을 뛰어넘는 것은 별내동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다산2동도 어느덧 인구 증가세로 접어들었다. 올해 들어 1517명, 2870명에 이어 지난달에도 660명 늘어 19604명을 기록했다.

 

한편 이달부터 6월까지 3개월에 걸쳐 남양주에서 입주를 앞두고 있는 아파트 4953가구 중 2863가구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 몰려있다.

 

B2블록에서 센트럴 에일린의뜰 60~85759가구가 5월부터 입주를 앞둔데 이어 6월부터는 B6블록과 B7블록에서 동시에 입주가 시작된다.

 

각각 신안인스빌 퍼스트리버 800가구, 금강펜테리움 리버테라스(2) 1304가구로 모두 60~85규모다.

 

인구 순위 1~3위는 화도읍(113617), 진접읍(94106), 별내동(69469)으로 변함이 없다.

 

화도읍의 경우 지속적인 신규 아파트 입주의 영향으로 전월 대비 900명 넘게 인구가 증가했다.

 

41천명 수준이 유지돼왔던 평내동에서는 몇몇 재건축 사업추진의 영향인지 35934명으로까지 인구가 줄었다.

 

남양주시 전체 인구는 685916명으로 전월 대비 1505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나머지 읍··동의 지난해 말 현재 인구는 오남읍 54172호평동 5458퇴계원면 3897진건읍 25618별내면 2547금곡동 2443수동면 9125양정동 4894조안면 4326명 등이다.



기사입력: 2019/04/02 [09:2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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