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이용… 철도보다 버스
 
김희우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1년간 수집된 교통카드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실태를 분석한 결과 남양주에서 연간 8463661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22만명 꼴로 경기도에서 부천(201,187,769), 성남 분당(153,661,841), 안양 동안(89,594,538), 수원 팔달(87,624,095), 의정부(81,413,115) 다음으로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많았다.

 

남양주에서 대중교통 이용은 광역·도시철도망이 있기는 하지만 단절돼있는 등 상대적으로 덜 갖춰져 있어 버스에 집중되는 현상을 보였다.

 

버스 이용객 수가 총 64182495명에 달해 경기도에서 부천(131,016,910)과 성남 분당(91,662,194) 바로 아래에 위치했다.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도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로 향한 도민은 하루 평균 113만명 수준으로 경기도에서 발생한 평균 이용객(427/)26%가량을 차지했다.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사람은 환승으로 버스와 광역·도시철도 모두를 이용하는 경우가 39.8%로 가장 많았다.

 

남양주에서도 많이 이용하는 잠실역은 환승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광역·도시철도역으로 꼽혔다.

 

남양주를 지나는 광역철도 경의중앙선과 경춘선의 지난해 연간 이용객 수는 각각 794993(월 평균 6624917), 11626774(월 평균 968898)으로 집계됐다.



기사입력: 2019/04/03 [14: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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