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선 정거장 BF 인증 추진
경기도, 3개 광역철도 노선 대상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김희우

별내선 정거장이 교통약자를 배려한 시설물로 만들어진다.

 

경기도는 직접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별내선과 하남선·옥정선 등 3개 광역철도 노선을 대상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Barrier Free)’ 인증을 획득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BF 인증이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는 물론 일시적 장애를 겪는 사람까지 특정 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하고 시공했는지 여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 절차는 건축허가 및 시공 단계에서 예비인증 취득 과정을 거친 뒤 준공 단계에서 최종 설계도서와 현장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인증에 이른다.

 

주 평가 항목은 매개시설, 내부시설, 위생시설, 안내시설 등이다.

 

평가 결과 70점 이상 80점 미만이면 일반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등급, 90점 이상이 최우수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

 

도는 이미 별내선과 하남선에 대해 설계 단계에서 예비인증을 획득해놓은 상태다.

 

도는 3개 노선 모두 본인증 최우수 등급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4/04 [09: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