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6A구역 재개발 관리처분계획 인가
올 하반기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김희우

 

덕소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에서 한때 갈림길에 놓였던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인가받았다.

 

남양주시는 조합(조합장 박승희) 측의 관리처분계획 내용을 최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와부읍 덕소리 513번지 일원 1298면적의 덕소6A구역은 200711월 지구 지정·고시 이후 20108월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고시된 바 있다.

 

그러나 장기간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하다가 2016년 전체 토지 등 소유자의 절반이 넘는 67명이 구역 해제를 요청하면서 남양주시가 찬·반 의견 조사에 들어갔다.

 

결국 같은 해 11~12월 토지 등 소유자 124명 가운데 국·공유지 등을 제외한 120명을 대상으로 찬·반 의견을 조사한 결과 사업추진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54.2%로 반대 의견(30.0%)을 따돌렸다.

 

이처럼 재정비촉진계획(구역) 유지가 가능해진 이후 20175월 사업시행을 인가받았다.

 

덕소6A구역은 올 하반기 기존 건축물 철거가 예정돼있으며, 향후 정비가 완료되면 새롭게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고 공급될 211가구(임대 3가구) 중에서 1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4/05 [09: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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