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천마도서관에 ‘음악 플랫폼’
남양주도시公, 도서관 공간 조성 설계 추진… 내년 상반기 개관
 
김희우

 

화도 천마도서관이 지난달 조광한 시장이 밝혔던 대로 뮤직 멀티스테이션 라이브러리로 지어진다.

 

도서관 본연의 모습에서 더 나아가 음악이라는 테마에 초점이 맞춰지고, 가족·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구체적으로 지상 1층에 뮤직샾과 amphitheater(원형극장), 2층에 여성룸, 3~4층은 스튜디오와 러닝룸 등 음악 특화공간으로 구성된다.

 

남양주시와 위·수탁 대행 협약을 맺은 남양주도시공사에서 이처럼 공간 조성을 위해 설계 용역(과업 기간 3개월) 발주를 앞두고 있다. 

 

천마도서관은 화도읍 마석우리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옆 진영공원에서 지상 4, 5가까운 연면적 규모로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가 발주한 건축·소방·전기·통신 등 시공사 선정 및 시공계약 체결이 지난해 11월에야 이뤄져 아직 공사 초기 단계에 있다.

 

올해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라 개관은 내년으로 넘어가 시범 운영 등 준비 과정을 거쳐 3~4월쯤 현실화될 전망이다.



기사입력: 2019/04/05 [11:0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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