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GB 주민지원 71건 신청… 9월 확정
경기도, 국토교통부에 총괄 사업계획 제출
 
김희우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GB) 주민 지원을 위한 내년 사업으로 모두 71건을 선정했다.

 

지난 5일 국토교통부에 총괄 사업계획을 제출, 오는 7~8월 평가·심의를 받는다.

 

도는 앞서 2월까지 시·군의 신청을 받은 뒤 서면평가와 현장점검 과정을 거쳐 사업지원 기준에 따라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이렇게 해서 국토교통부에 신청된 내년 GB 주민지원사업은 19개 시·71건으로 국비만 약 550억원 규모에 달한다.

 

분야별로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편익사업이 45(418)으로 가장 많다.

 

또 누리길·여가녹지 등 환경문화사업과 노후주택 개량 보조사업이 각각 16(123), 6(8100만원)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저소득층에게 학자금·전기료 등을 지원하는 생활비용 보조사업 2600만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489200만원 등이다.

 

최종 사업 확정은 오는 9월말이면 완료될 전망이다. 확정된 사업은 시·군 재정자립도에 따라 70~90%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GB 주민지원사업은 GB 지정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여가공간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 도내에서는 16개 시·군에 국비 254억원과 지방비 196억원이 투입돼 45개 사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4/08 [09:0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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