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번 열리는 광릉숲’ 10월 축제
새롭게 꾸려진 제14회 광릉숲 축제 추진위, 10월19~20일 개최 확정
 
김희우

광릉숲 축제가 올해는 단풍 절정기인 1019~20일 동안 열린다.

 

지난 5일 진행된 제14회 광릉숲 축제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축제는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며 다양한 공연·전시·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광릉숲 비공개 지역에 대한 출입이 축제 기간 동안만 일반인에게 허용돼 6.5가량 광릉숲 길을 걸을 수 있다.

 

이 길은 국립수목원에서 출발하는 코스와 달리 진접읍 부평리 봉선사 인근에서 들어갈 수 있으며 평소에는 숲 보존을 위해 출입이 금지되고 있다.

 

광릉숲 축제 추진위원회는 앞서 개정된 광릉숲 축제 육성 및 운영 지원 조례에 따라 새롭게 꾸려졌다.

 

이 조례는 매년 6월 중 축제 개최 시기를 추진위원회가 심의 과정을 밟아 정하도록 했다.

 

광릉숲은 남양주와 포천, 의정부에 걸쳐 2238에 달하는 국내 최대 산림 보고로 조선 세조의 능림으로 정해진 뒤 560년가량 보호·관리되고 있으며 2010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기사입력: 2019/04/08 [10: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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