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띄워 비산먼지 사업장 특별단속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 15일부터 5월말까지 활동 지속
 
김희우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센터장 유영수)가 비산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단속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남양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오는 15일부터 시작해 5월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전과 달리 무인비행장치(드론)로 공중에서도 단속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주요 단속 현장은 건설공사장과 골재(토석)채취장, 비금속광물 제조업 등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방진벽(방진덮개 설치 여부, 세륜시설 설치·운영 여부, 공사차량(토사운반차량) 세륜 조치 이행 여부, 적재함 덮개 설치 여부, 적재 높이 적정 여부 등이다.

 

이와 더불어 공사장, 농촌에서 폐자재나 폐비닐을 불법 소각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화도·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속 결과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수사기관 고발 및 행정 처분,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9/04/08 [14: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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