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도시 첫발!… 시, 인권위원회 구성
위원 11명 위촉… 5년 단위 수립 인권 기본계획과 정책사항 심의·자문
 
김희우

인권위원회가 꾸려졌다.

 

남양주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인권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11명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인권단체, 학계, 법조계 등 분야별로 대표성이 있는 전문가 중에서 선발됐다.

 

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장수상 남양주경찰서 청문감사관을 위원장으로, 박희숙 경복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제정된 남양주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인권 기본계획과 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남양주시 모든 행정 업무가 인권에 기반을 두도록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남양주시는 5년 간격으로 인권 기본계획을 세우는 등 다양한 인권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공무원과 시민 대상으로 인권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4/08 [17: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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