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30년 10년 단위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한다
 
김희우

 

다시금 국가철도망 유치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고자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 최근 조달청 입찰에 부쳤다.

 

용역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19개월, 2년 가까이 진행돼 연구 결과를 내놓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 기간을 19개월과 21년으로 각각 나눴다.

 

용역 과업에 있어 시간적 범위는 2021~203010년을 목표연도로 하고 있다.

 

한편 이보다 앞서 2025년까지 10년간 철도망 투자계획을 담은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그림은 GTX>20166월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바 있다.

최근 들어 3차 신도시(왕숙지구) 계획과 맞물려 본격 수면 위로 떠오른 별내-진접선 연계·환승을 위한 별내선 연장사업이 이 당시에는 쉽지 않은 과정 끝에 가까스로 추가검토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극적으로 턱걸이했었다.

 

이처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 관련해 일부 시·군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이미 국가철도망 유치전에 돌입했다.

단적으로 의정부시의 경우 현재 건설 중인 별내선(8호선 연장)을 끌어오기 위해 국회 건의를 시작한데 이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르면 올 하반기 중 경기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를 원하는 시·군의 사업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번 입찰에 따른 개찰 시기는 516일로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19/04/09 [14: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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