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오남·별내 관할 남양주북부경찰서 착공 ‘눈앞’
 
김희우

 



진접
·오남·별내 등을 따로 관할할 남양주북부경찰서신축사업이 착공을 바로 눈앞에 뒀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이 올 들어 가장 먼저 발주한 공사 감독권한 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 용역은 이미 최종 낙찰자가 정해지는 등 입찰 과정이 일단락된 상태다.

 

이어서 발주한 전기·통신·소방공사,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도 마찬가지다.

 

마지막 남아있던 건축공사(토목·조경·기계공사 포함)도 지난달 27일 입찰 집행(개찰) 이후 적격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낙찰자 선정에 이르렀다.

 

특히 최근 계약 체결까지 이뤄져 이제 착공일로부터 준공까지 16개월가량 공사가 전개된다.

 

신축되는 남양주북부경찰서 청사는 진접읍 연평리 이마트 부근 35필지 15가까운 면적의 부지에 연면적 9858, 지하 1~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신설 및 신축사업은 남양주시가 70만명을 바라보는 인구 규모에도 불구하고 1개 경찰서만 있어 별도 관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러나 설계 이후 보상비를 비롯한 사업비 문제 때문에 난항을 겪는 등 상당 기간 착공이 지연돼왔다

 

남양주북부경찰서가 문을 열면 이미 급증한 남양주 치안수요를 나눠 따로 관할하게 된다.



기사입력: 2019/04/17 [10:5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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