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상인대학 개강
매주 화·수요일마다 2시간씩 12주 걸쳐 운영… VMD 현장실습 확대
 
김희우

골목상권 부활을 위한 남양주시의 상인대학이 다시 화도읍에서 문을 열었다.

 

화도 상인대학은 사업시행 첫해인 2015년 운영된 바 있다.

 

지난 9일 열린 입학식에는 현재 영업 중인 상인과 예비 창업자 40여명이 참석했고 시의회 신민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의정부센터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화도 상인대학은 입학식을 시작으로 해서 매주 화
·수요일마다 2시간씩 12주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유통 트렌드 분석 상가 임대차법 점포 관리 광고·홍보 전략 세무 상식 노무인력 관리 VMD 현장실습 우수상권 탐방 등으로 채워져 있다.

 

이중 VMD 현장실습은 개인 사업장에 직접 나가 매장 안 상품 배치를 효과적으로 바꿔보는 교육으로 처음 진행된 지난해 크게 호응을 얻어 기회가 확대된다.

 

상인대학을 수료한 상인은 남양주시의 경영환경 개선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시 우대되고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자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남양주시는 상권이 뚜렷하게 형성돼있지 않은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상인대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상인들의 요구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다양화하고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9/04/11 [11:1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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