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환경영향평가 24일 설명회
 
김희우

남양주 왕숙을 비롯한 3기 신도시 수도권 4개 예정지별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놓고 설명회장이 펼쳐진다.

 

지난해 1219일 국토교통부가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한지 약 4개월만이다.

 

왕숙 신도시 예정지는 면적이 무려 1134규모에 달한다. 여의도 면적(290)4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이는 진접읍 연평·내곡·내각리와 진건읍 신월·진관·사능리 일원 8889780, 일패·이패동 일원 2447495(왕숙2) 등 두 곳으로 나뉘어있다.

 

각각 경제중심도시’, ‘문화예술중심도시라는 개발 구상이 제기돼있다.

 

또 대부분 훼손돼있거나 보존 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이 각각 8564872, 220899가 포함돼있다.

 

참고로 지난해 12월 발표 직후 26일부터 효력이 발생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총 29.02면적에 이른다.

 

일단 20201225일까지 인근 녹지지역까지 대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함께 묶였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회는 오는 2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오전 1030분과 오후 3(왕숙2)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공람은 12일부터 가능하고 다음달 14일까지 기간이 이어진다. 의견 제출은 공람 기간이 끝나도 다음달 21일까지 하면 된다.

 

왕숙 신도시 예정지는 올해 하반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을 거쳐 공공주택지구 지정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으며,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2028년까지 완료 목표로 사업시행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개발에 따른 계획 인구는 진접·진건읍 일원이 53300세대 133천명이고 일패·이패동 일원(왕숙2)12700세대 31750명이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https://eiass.go.kr)에서 요약된 내용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9/04/12 [09: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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