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분 재산세 연납 기준액 상향
‘10만→20만원 이하’… 시, 시세 조례 일부 개정안 입법예고
 
김희우

남양주시가 시세 조례를 일부 개정해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공고를 통해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이날부터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시세 조례 개정안에서는 주택분 재산세를 놓고 연납 기준액을 상향 조정했다.

 

지금은 주택에 대한 재산세 산출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716~31일 납기 동안 한꺼번에 부과·징수할 수 있도록 규정돼있다.

 

따라서 10만원이 넘으면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세액의 2분의 1씩을 내야 한다

 

시는 이를 부과할 세액 20만원 이하로 바꿔 주택분 재산세 연납 기준액을 상향 조정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시세 조례 개정안은 앞으로 시의회 심사·처리 과정을 거쳐 확정되면 공포 즉시 시행된다.

 

재산세는 과세 기준일(매년 61)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된다.

 

7월에 주택(1/2)과 건물을 비롯해 선박·항공기가 과세 대상이고 9월에는 토지와 주택(1/2)이 과세 대상이 된다.  



기사입력: 2019/04/16 [18: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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